일본・홋카이도 삿포로 스타일
미소라멘/시오라멘
전문점
永龍亭(
에류테
)
2025년 12월
마포구 상암동 KGIT센터 지하 1F OPEN
〔밥과 함께 먹는, 짭짤하고 맛있는 라
멘〕
영업시간
월
-
금 11:00-14:00
화(火)・목(木) 11:00-14:00、17:00-19:15(L.O)
※라스트 오더 및 조기 마감 안내
점심:
13:45 이후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저녁(화 / 목):
19:00 이후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휴무:
주말(토/일) 및 공휴일
메뉴 (MENU)
라멘 (전 메뉴 10,000원)
미소 버터 라멘
(
⭐
️시그니처)
미소 생강 라멘
미소 마늘 라멘
(매운)미소 고추 라멘
시오 버터 라멘
시오 생강 라멘
시오 마늘 라멘
(
⭐
️시그니처)
(매운)시오 고추 라멘
간장 생강 라멘
(
⭐
️시그니처)
간장
마늘 라멘
사이드 & 음료
1. 면 추가 (곱배기): 2,000원
2. 차슈 추가 (곱배기): 2,000원
3. 자스민차: 2,000원
"밥과 함께 먹는, 짭짤하고 맛있는 라
멘"
※
공
기밥과 김치 /단무지는
무료
입니다.
환경을 위해 드실 만큼만 덜어주세요.
에류테(永龍亭)의 고집
1.
육수 (Soup)
전날 돼지 사골(겐코츠)과 생강등을 푹 고아낸 뒤 하룻밤 차갑게 숙성시킨 깊은 맛의
돼지고기 육수
와, 당일 아침 다시마, 말린 표고, 멸치 등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 블렌딩해 끓여낸
화풍(일본식) 육수
를 섞어 만드는 정통 방식의 더블 수프입니다.
2.
미소 타레 (Miso Sauce)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여러 종류의 미소(된장)를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했습니다. 여기에 간장, 설탕, 고추, 볶음참깨 등을 더해 이어져 온 전통의 미소 타레 맛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3.
면 (Noodle)
일본의 수많은 미슐랭 맛집과 라멘 체인의 면을 감수한 전설적인 장인, 치켄(知見) 씨 덕분에 제 고향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의 퀄리티를 그대로 살린 쫄깃쫄깃한 식감을 꼭 경험해 보세요. 일반적인 삿포로 미소라멘보다 면발이 굵어, 진하고 깊은 육수의 풍미에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 넘치는 '특제면'입니다.
4.
차슈 (Chashu)
오랫동안 씨간장처럼 맛을 이어온(츠기타시) 비법 소스에 삶아낸 차슈입니다.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일품입니다.주문이 들어간 후에, 버너에 구워서, 맛을 이끌어냅니다.
5. 소금
(Sio)
개선을 거듭한 결과, 이 육수에 가장 맞는 소금은 홋카이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오키나와(
沖縄
)의 소금
이었습니다. 오키나와 소금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삿포로 미소라멘 이야기
일본 최북단, 혹독한 추위로 유명한 홋카이도. 이곳에는 중화 웍에 라드(돼지기름)를 두르고 재료를 볶아, 뜨끈함이 오래 유지되는 미소라멘과 시오라멘의 역사가 있습니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중화 웍으로 하나하나 볶아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도 잘 알려진 하카타 스타일(일풍당, 이치란 등)과는 달리 체인점이나 프랜차이즈화가 어려운,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수고가 필수적인 라멘
입니다.
저희의 미소라멘은 삿포로의 전통 방식을 기반으로, 미소(된장) 문화가 깊은 나고야에서 독자적인 진화를 거쳐 완성된 라멘입니다.
STORY
안녕하세요,
永龍亭(에류테)
대표 사토 요스케입니다.
나고야에서 45년 이상 사랑받은 명점 '하치류(八龍, 2019년 나고야 미소라멘 어워드 1위)'에서 수행하신 어느 할아버지께서 20년 가까이 운영하셨던 숨은 맛집, 그곳이 바로
永龍亭(에류테)
이었습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라 믿으며 그곳을 드나들었습니다.
제가 서른 살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께 가게를 닫을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맛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둘 수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수행을 부탁드렸습니다.
"언젠가 제가 이 가게를 이어받겠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 안타깝게도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이곳 상암동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 상암동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레시피를 물려받아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만, 아직 그분의 손맛에는 미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 라멘을 통해 단 한 분이라도 "맛있다"고 느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사과 / 감사
가오픈 기간에 방문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면의 익힘 정도가 부족했거나, 담음새가 예쁘지 못하는 등 미흡한 점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에류테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만 해주셔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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